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랑시스 코클랭 (문단 편집) ==== [[아스날 FC/2014-15 시즌]] ==== 2014-15 시즌을 앞두고 여름 프리시즌에 복귀했는데 복귀 이후에도 썩 좋은 모습은 아니었다. 볼처리가 다소 성급했고 패스가 아스날의 중앙 미드필더치곤 정확성이 떨어지는 편이었다. 따라서 벵거 감독은 챔피언십의 찰튼으로 코클랭을 임대 보냈으나 [[미켈 아르테타]]가 장기부상을 당하자 12월에 급히 복귀시킨다. '''그리고 이것이 신의 한수가 된다.'''[* 아스날에서 임대를 보낼 때 복귀 가능 조항을 넣는 경우는 이례적인 경우였고, 이는 벵거가 코클랭이 경기 감각만 얻는다면 복귀시킬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볼 수 있다.] 아스날에 복귀한 '''코클랭은 예상과 달리 포백을 보호하는 수비형 미드필더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.''' 패스정확도나 빌드업이 살짝 아쉽긴 하나 수비 능력, 특히 가로채기와 태클에 상당히 능하기 때문에 아스날 팀의 약점을 잘 메워주고 있다. 팬들에게 마스체라노나 가투소, 예전의 마케렐레가 보인다라는 찬사를 받는다.[* 처음에는 반신반의해서 강팀과의 경기에서 검증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있었으나 맨시티 전에서 카솔라와 함께 중원을 장악하면서 검증 이야기는 쏙 들어간다. 다만 한시즌 풀로 뛸 수 있는지는 조금 지켜봐야할 필요가 있다.] 아르테타가 맡던 빌드업은 대신에 카솔라가 다소 아래로 내려오면서 해결해주고 있다. 물론 아스날이 더 강한 팀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코클랭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더 나은 3선 미드필더를 데려와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